코러낚시 일상 | FTV 피싱투어 어디가 신국진 육각수 코러낚시 가산지 촬영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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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조회 : 9,221회 댓글 : 0건 17-06-29 16:37본문
FTV 피싱투어 어디가 출연진이신 삼분선생 신국진프로님과 육각수님이
2017년 6월 27일 화요일 코러낚시 가산지에 촬영왔어요.
신국진 FTV제작위원님은 송귀섭 제작위원님과, 이갑철 제작위원님과 함께 FTV 창립 멤버로
오래도록 낚시방송을 하셔서 방송 진행을 아주 깔끔하게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산못 코러지에서 1박 2일동안 함께 하면서 촬영 현장을 구경하였는데요,
역시 낚시의 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육각수 조성환님은 '흥보가 기가막혀'로 1995년 제16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인기상을 받으신 가수인데요,
신프로님과 어디가에서 많은 낚시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피싱투어 魚디가는 FTV에서 방송되는 종합 장르 중에서 시청률 1위를 달리는 프로그램인데요,
2017년부터 아피스가 협찬을 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20:00~20:30분까지 방송되는 魚디가 많이 많이 시청해 주세요.
자 그럼~~~ 魚디가 촬영 현장 구경 해 볼까요??
코러 앞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촬영하는 장면이에요.
매장에 들어와서 촬영하고 있는 사진이에요.
魚디가 프로그램을 이뿌게 만들어 주시는 김남석 감독님과 출연진이 촬영 스토리를 이야기 하시고 있는 사진 입니다.
매장을 둘러 보시면서 쇼핑겸 촬영을 하였어요.
육각수님은 코러에 처음 오셔서 엄청 큰 매장을 보시고 많이 놀라신 모양이에요.
촬영하는 동안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2층의 캠핑, 의류, 가방, 밑밥통 코너를 둘러보시고 있는 사진이에요.
밑밥통을 들고 좋아하시는 육각수님~~
매장 입구 오른쪽에 2017년 신상품 고강마루를 진열 해 두었는데요,
회장님과 함께 아피스 고강마루 낚시발판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고 있는 사진이에요.
코러 남자 휴게실에서 촬영을 위해 채비를 하시고 있는 모습이에요.
육각수님께서 사용하실 아피스 오뚜기 받침틀 5단 로드캐치형 입니다.
삼분선생님이니까 제자를 위해서 직접 설치 해주시고 있는 모습입니다.
고강마루 골드 발판좌대와 로드캐치형 받침틀을 설치하시고 흐뭇해 하시는 모습~~
역시 낚시의 신이라는 애칭답게 좌대 펴시는 것도 빠릅니다.
삼분선생이니까~~ 당연히 3분만에 고강마루 세팅 완료~~!!
낚시할 준비가 다 되었으니~~ 이제~~ 고고씽~~ 붕어야 놀자~~ 낚자~~
육각수님은 아피스 인기상품인 출시되자 마자 품절이 되었고, 재입고 되면 3일만에 또 품절이 되어서
낚시인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천년지기 대물낚시대로 붕어낚시 촬영을 하였습니다.
천년지기 낚시대 들고 멋지게 포즈를 취해 주시는 육각수님~~ 예능 감각은 역시 최고네요.
애타게 붕어를 기다렸지만 붕어 얼굴은 못보고 잠시 눈을 감고 새벽3시에 일어나서 새벽 낚시 준비를 하였습니다.
동이 트기 시작하자 찌올림이 시작되고~입질이 들어오니~~ 김남석 감독님께서 바빠집니다.
어디가 화면을 멋지게 만들어 주시려고~~ 바쁘게 카메를 들고 왔다 갔다 하십니다.
계속적인 찌올림에 이뿐 붕어는 안 올라오고~~ 살치, 꺼리, 블루길만 올라와 줍니다.
배수기라서 물이 많이 빠져 있어서 붕어낚시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
해마다 대물급 54cm, 42cm등의 4짜 붕어가 올라 와 주었건만~~
지난번 송귀섭 조락무극 촬영 때도 이뿌니 붕어를 못 만났고, 이번에도 역시 ~~ 붕어 얼굴은 못 보았어요.
붕어가 아니면 어때요??
삼분선생께서 제자에게 다양한 어종의 손맛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붕어대신에 살치 손맛 보시고 환하게 웃게 계시는 신프로님~~!!
낚시란 무엇인가?? 우리들의 꿈과 희망이란 것을 ~~ 알려주시는 저 표정은
진정으로 생활낚시의 대부 답게 편안하게 낚시를 즐기시는 모습 입니다.
육각수님도 삼분 선생님께 배운 낚시 실력을 발휘를 합니다.
새벽이 되니 54cm 붕어를 잡으신 어르신께서 오셔서
육각수님 옆에서 자리를 폈어요.
사진 뜃쪽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이 바로 54cm 붕어 잡으신 어르신이에요.
매일 새벽에 가산지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인데요,
언제나 저 자리에서 낚시를 하십니다.
54cm 붕어 잡으신 어르신도 역시 붕어 얼굴은 못 보시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새벽낚시를 하시는 분이 4분 더 계셨는데요,
안타깝게도 붕어를 낚으신 분은 없었어요.
살치를 낚고 좋아서 화이팅하시고 있는 모습이에요.
조성환님은 이번 촬영에서
붕어 손맛을 보면 좋겠지만 살치, 블루길, 손맛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애타게~~ 붕어를 기다려 보았지만 이뿌니 붕어는 올라와 주지를 않네요.
터가 센 낚시터에서 손맛, 찌맛을 본것으로 만족을 하구요.
다음기회에 꼭 대물 손맛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는 것으로
만족을 하고~~ 슬슬~~ 철수 준비를 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비도 안오고 붕어도 잘 안나오는 이시기에 ~~
찌맛 , 손맛을 제대로 본 육각수님이 좋아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다면서
철수를 하시는 신프로님은 진짜 삼분선생이란 애칭이 잘 어울립니다.
터가 세면 대물급이 나오잖아요.
이렇게 터가 센 낚시터에서 붕어 못 만나고 꽝~~!! 쳤지만
낚시를 하는 것은 잡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낚시터로 가는 기대감과 꿈과 희망 때문에 출조를 하는 것이기에
낚시가 너무너무 재미 있고 즐거운 것 입니다.
철수하고 ~~ 코러매장으로 가는데~~ 신프로님의 차를 찰칵 찍어 보았습니다.
매장에 와서 코러 사무실과 아피스 공장과 사무실을 둘러 보았습니다.
이곳은 회장님의 낚시터에요.
받침틀을 설치 해 두시고~~ 제품 테스트도 하시고~~ 가끔 ~~ 짬낙을 하시는 곳이에요.
아피스 건물 뒷쪽에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들어 올 수 없어요.
드디어 피싱투어 어디가 엔딩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사진이에요.
동영상 카메라가 3대가 돌아 가고 있어요.
魚디가 방송 보면은 그날의 낚시에 대해서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 장면이 있잖아요.
그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모든 촬영을 마치고
회장님께서 업무를 보시는 자리에서 촬칵~~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피스 코러 직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사진이에요.
날도 무지 더웠고~~ 아침도 빵으로 간단하게 해결하고~~촬영도 끝냈으니~~
금강산도 식후경인데~~배도 고프잖아요.
매장앞에 ~~ 지난 5월 코러낚시대회에 협찬해 주신 협찬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플랜카드와
낚시대회 하이라이트 사진 앞에서 촬칵~~^.^
30분 방송을 위해~~ 1박2일 동안 잠도 못 주무시고~~ 우리 낚시인들을 즐겁게 해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시청률 1위를 하시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신국진 FTV 제작위원님, 육각수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매장앞에서 다시 한번더 폼나게 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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