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서운리 솔낚시터 오랜만에 덩어리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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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조회 : 7,113회 댓글 : 0건 13-11-05 19:17본문
9월도 중순으로 접어들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주댐 수위가 136m 를 약간 웃돌고 있으며 하루에 6~7cm씩 소폭 내림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9월초보다는 낚시 여건도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출조인들은 많지가 않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서운리 솔낚시터에서 4짜급 대물붕어와 월척붕어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며 서운리권에는 녹조 영향도 심하지 않은 모습으로 수온도 적당하여 충주호는 이제 가을 시즌이 시작되고 있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1-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최근에 낮과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며 조금씩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있네요. 낚시 여건은 많이 좋아 졌지만 아직은 한산한 모습이네요. 물색도 비교적 맑은 모습이구요. 골자리 전경입니다. 수몰 육초대도 대부분 사그러 들은 모습입니다. 출조인들이 많지않아 조용하고 한적한 낚시를 즐길수 있겠습니다. 지난밤 서운리로 출조를 하신 신학진님께서 철수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오랜만에 멋진 대물붕어를 보여주시네요. 제데로 된거 한수면 충분 하다고 하시는데 대물붕어 올리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이지 깔끔하고 멋진 충주호 대물입니다. 꼬리가 달아서 인가 4짜에 조금 빠지는거 같기두 하고 어쨋든 4짜급 올리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치어 산란장이나 다름없는 낚시터 솔낚시터 연못에 방생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새우도 많이 서식하고 붕어 치어도 번식이 많이 된 것이 확인이 된 연못입니다. 탐스러운 연꽃도 보기가 좋습니다. 턱걸이 월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30cm 정도 되네요. 촬영후 바로 방생을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어는새 밤 기온이 많이 차갑습니다. 출조시 방한장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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