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어제에 이은 합천호 조황 尺 尺 척!!(7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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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조회 : 7,457회 댓글 : 0건 13-12-02 02:11본문
합천호 조황(7월11일)
어제에 이어 어김없이 깊은 밤부터 또 장대같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어나는 수위에 못 이긴듯 붕어들도 가장자리로.....
가장자리로 밀려나와 주,야간 비의량에 관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7월들어서 약15m가량 수위가 상승했고 (수자원공사 수위 변동표를 참고)
또 상승수위가 오늘도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풀(육초)들이 물속에 잠긴 만큼 채비와 미끼의 변화가
따른다면 현지꾼들과 마찬가지로 큰 재미를 볼수있습니다.
그림들은 어제 오후 4시경에 출조(현지 출조 회원 10여명중)하여
밤11시에 철수한 현지꾼의 조황과
그리고 저는 밤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낚시를 하였으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때문에 매일가는 낚시인지라 아쉽지만 철수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하시고, 매일 출조관계(휴식을 취해야겠기에)로
전화로는 상세 안내가 매우 곤란합니다
상세 안내는 래점하셔서 문의바라며 양해바랍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곧 저의 홈이 출장됩니다..새롭고 더욱 신속한 믿음의
정보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클릭하시면 계속되는 땜수위 변동표가...
http://damvideo.kowaco.or.kr/summer/dam_sub_info.asp?DAMCODE=025140
어제에 이어 어김없이 깊은 밤부터 또 장대같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어나는 수위에 못 이긴듯 붕어들도 가장자리로.....
가장자리로 밀려나와 주,야간 비의량에 관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7월들어서 약15m가량 수위가 상승했고 (수자원공사 수위 변동표를 참고)
또 상승수위가 오늘도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풀(육초)들이 물속에 잠긴 만큼 채비와 미끼의 변화가
따른다면 현지꾼들과 마찬가지로 큰 재미를 볼수있습니다.
그림들은 어제 오후 4시경에 출조(현지 출조 회원 10여명중)하여
밤11시에 철수한 현지꾼의 조황과
그리고 저는 밤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낚시를 하였으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때문에 매일가는 낚시인지라 아쉽지만 철수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하시고, 매일 출조관계(휴식을 취해야겠기에)로
전화로는 상세 안내가 매우 곤란합니다
상세 안내는 래점하셔서 문의바라며 양해바랍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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