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합천호의 밤낚시는

삼복더위입니다. 

밤낚시를 하되 주로 늦은 시간대에 집중해서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수면 상황은 
다목적땜은 발전을 하기때문에 유입수가 적으면 수위는 줄어듭니다....만수위에서 대충 10m아래(궁금한이가 많은것 같음, 
주초와는 달리 외기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장마끝의 수온도 급상승해선지 마릿수는 줄어든 상황이나 
척급의 낚임 빈도가 높다는것... 그리고 생자리를 노려라는것은 
잡고기도 피하며 마릿수도 배가가됩니다. 
한가지 잡고기는 그대로 두지말고 더 선호하는 미끼로 잡아내서 타용도로.. 
그러다보면 몇마리 안잡아서 붕어가옵니다--이런방법을 시도.. 

잘 헤아려 참고가 되셨으면합니다. 

<<<<낚시터에서는 일행이 아닌 이상 서로의 예절을 지겨줍시다. <br/>이건 저를 찾아온 손님중에 오늘 전화상으로 한이야기를 전달한것입니다. 멀리서 밤낚시를 왔으면 사람이 없는듯한 분위기로 낚시를 해야지만 좋은 조과를 가질수 있는데 
왜 옆팀은 배려않고 떠들고 불비추고 등등..욕먹을 짓 합니까? 
이런분들은 포인트 물을 자격이없는 사람(?) 
전화주신 울산의 두분은 척급 다수와..손맛을 보았다는데 
옆의 네분은 낚시방 탓할까 두렵네요... 
그리고 자기 자리는 의자 놓은곳만 표시나게 흔적만을 남기고 
다른것은 가져가면 깨끗한 분위기는 다시 찾을때 인상 쓸일 없습니다-- 
바늘에 비닐,쓰레기 걸리면 짜증나지요? 
이런것은 우리 낚시꾼 스스로가 만든것, 
저의 글을 읽고 찾아주시는 분들중에도 그런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낚시터에서의 예절지킵시다>>>>>>>>> 


저의 홈은 대폭 수정 중에있습니다. 완성되면 
산뜻한 정보, 신속한 정보, 합천호의 정보가 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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