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6월을 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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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조회 : 8,683회 댓글 : 0건 13-12-20 00:16본문
계절의 여왕,낚시의 계절 5월이 마지막 장을 남겨두었습니다. 기대와 희망의 달이였건만 월초의 반짝 조황을 끝으로 배수기를 맞으면서 부진한 조황을 면치 못한 한달 이었습니다. 6월은 모내기 철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일찍 배수가 시작된 곳은 안정기로 접어드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예년의 조황을 참고로 해 본다면 올해는 지난해 보다 약 보름정도가 늦은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윤달의 영향을 받은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 올린 사진은 시지의 가천 소류지 모습입니다. 아침 일찍 이곳을 찾는 조사님들이 많이 계신것을 볼 수 있는데요. 몇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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