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 경산권 빙어및 붕어 얼음낚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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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조회 : 10,227회 댓글 : 0건 14-01-19 23:29본문
겨울의 한가운데에 있음에도 제법 포근한 날씨 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모든일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또 날씨 이야기 부터 해야 되겠습니다. 아직까지 이곳 경산권은 추위다운 추위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설날이고 입춘절기가 코앞인데 말입니다. 그렇다 보니 제대로 겨울낚시가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 인데요. 와중에도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 얼음이 잡히기 시작해 얼음낚시의 첫 단추를 꿸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겨울은 겨울 다워야 좋은 법인데 그렇지 않다보니 더 길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조금 지루함을 느낄수 있는 시기 이기도 한데요. 오늘 보여 드리는 저수지 상황을 잘 참고 하시고 바람도 쏘일겸 나들이 한번 나서 보심은 어떨까요?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빙어 낚시터 현황과 얼음낚시 현장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 빙질 상태가 좋지 못한점을 염두에 두시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길 부탁 드리고요, 특히 가족 나들이 시는 더욱더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산권 에는 알려진 빙어 낚시터가 서너군데 있습니다. 아직 제모습을 갖추지 못한 상황 이지만 문의 하시는 분도 많고 해서 참고용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잘 알려진 용성권 인데요. 이곳은 요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임 에도 시즌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간 얼음이 잡혔다가도 기온이 많이 오르면 금새 녹아버리기 일쑤 였는데요. 지금 부터는 하루하루 두께를 더해 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용성지는 상류 아주 일부와 입구 제방쪽 에서 약간의 빙질을 볼수 있는 수준 입니다. 얼음의 두께는 올라설수 있는 수준이나 면적이 좁아 출조객을 불러 모으기 에는 역부족인듯 합니다. 이웃한 송림지 또한 비숫한 모습 인데요. 그래도 상류쪽은 제법 많이 얼음이 덮히고 있어서 앞으로 곧 낚시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예년 같으면 벌써 시작할 시기 인데도 올해는 많이 늦은감이 있습니다. 용성쪽 일기 예보에 늘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른 아침이나 오후 늦은시간에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경산 남천권 에도 빙어터 들이 있습니다. 몇해 전부터 알려져 지난 시즌에는 많은 사랑을 받은 하도지는 아직 이른 모습 입니다. 제방쪽이 제일 먼저 얼음이 잡히고 실제 이곳에서 낚시가 이루어 짐을 참고 하시고요. 아마 다음주 부터는 일부 낚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남천 지역은 같은 경산 이면서도 용성쪽과 같이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추운 곳입니다. 이곳도 늘 아침 기온이 영하6도 이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앞으로 낮기온이 조금씩 올라 가더라도 얼음 두께는 매일 조금씩 두터워 질 것입니다. 봄 해동때 까지는 빙어 낚시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새롭게 빙어터로 알려 지면서 기대를 가지고 직켜 보고 있는 곳중에 한곳이 신방의 송백지 입니다. 아직 완전히 얼음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상류와 제방권 에서 얼음이 두꺼워 지고 있습니다. 완전히 시즌에 들어서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 하지만 조심스레 구멍을 내고 채비를 내리면 입질을 유도 할수 있습니다. 빙질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라구요. 안전에 각별히 주의 하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제방권 얼음 두께가 더 좋아 보이는 군요. 이곳 송백지는 밤낚시에 조과가 좋다는 것을 참고 하시구요. 아직 까지는 시즌이 조금 이르다 보니 아침에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빙어터를 중심으로 돌아 봤는데요. 대체적으로 조금더 추워져야 될것 같습니다. 출조전에 미리 현지 상황을 잘 살펴 보시고 문의 후에 출조 하시길 부탁 드리며, 특히 빙어 낚시는 가족 출조가 많은 만큼 충분한 사전 검토가 최상임을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붕어 얼음 낚시도 이제 서서히 시작 되는가 봅니다. 제일먼저 얼음을 타는곳이 반월지 라고 알려진 침범지 입니다. 전역이 얼음이 잡혀 있는 이곳 반월지는 연밭을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 지는데요. 이곳은 특히 씨알이 좋아 얼음낚시터 로는 제법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즌 초이다 보니 마릿수를 기대 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지만 점차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나절 낚시에 한두번의 입질을 받을수 있는 곳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빙질은 양호한 상태며 아직 까지는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은 자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경산권의 얼음낚시,좋은 조황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연지에도 얼음이 잡히기 시작 했으며 자라지 등 연밭을 중심으로 시즌을 먼저 열어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영천권도 이제 막 얼음 낚시가 시작 되었는데요. 신령의 하마지나 북영천의 대내실 등은 좋은 조과도 있는 편 입니다. 이제 경산권도 해동때 까지 느긋하게 얼음낚시로 무료함을 달래야 할것 같으네요. 영천 대내실의 얼음낚시 모습입니다. 마릿수도 좋고 씨알도 7~9치 급으로 손맛 보시는데도 무난해 보입니다. 겨울을 맞아 둘러본 대체적 저수지 모습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 겨울 시즌으로 이어지길 기원 해 봅니다. 올 겨울은 저수지 마다 수위가 많이 높은 편입니다. 이렇다 보니 올봄 시즌이 더욱 기다려 지기도 하는군요. 지난해 좀 부진했던 붕어 조황이 올해는 활황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올해는 모든 조사님들 마다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며 모는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이루어 지길 바람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
겨울의 한가운데에 있음에도 제법 포근한 날씨 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모든일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또 날씨 이야기 부터 해야 되겠습니다. 아직까지 이곳 경산권은 추위다운 추위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설날이고 입춘절기가 코앞인데 말입니다. 그렇다 보니 제대로 겨울낚시가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 인데요. 와중에도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 얼음이 잡히기 시작해 얼음낚시의 첫 단추를 꿸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겨울은 겨울 다워야 좋은 법인데 그렇지 않다보니 더 길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조금 지루함을 느낄수 있는 시기 이기도 한데요. 오늘 보여 드리는 저수지 상황을 잘 참고 하시고 바람도 쏘일겸 나들이 한번 나서 보심은 어떨까요?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빙어 낚시터 현황과 얼음낚시 현장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 빙질 상태가 좋지 못한점을 염두에 두시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길 부탁 드리고요, 특히 가족 나들이 시는 더욱더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산권 에는 알려진 빙어 낚시터가 서너군데 있습니다. 아직 제모습을 갖추지 못한 상황 이지만 문의 하시는 분도 많고 해서 참고용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잘 알려진 용성권 인데요. 이곳은 요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임 에도 시즌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간 얼음이 잡혔다가도 기온이 많이 오르면 금새 녹아버리기 일쑤 였는데요. 지금 부터는 하루하루 두께를 더해 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용성지는 상류 아주 일부와 입구 제방쪽 에서 약간의 빙질을 볼수 있는 수준 입니다. 얼음의 두께는 올라설수 있는 수준이나 면적이 좁아 출조객을 불러 모으기 에는 역부족인듯 합니다. 이웃한 송림지 또한 비숫한 모습 인데요. 그래도 상류쪽은 제법 많이 얼음이 덮히고 있어서 앞으로 곧 낚시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예년 같으면 벌써 시작할 시기 인데도 올해는 많이 늦은감이 있습니다. 용성쪽 일기 예보에 늘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른 아침이나 오후 늦은시간에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경산 남천권 에도 빙어터 들이 있습니다. 몇해 전부터 알려져 지난 시즌에는 많은 사랑을 받은 하도지는 아직 이른 모습 입니다. 제방쪽이 제일 먼저 얼음이 잡히고 실제 이곳에서 낚시가 이루어 짐을 참고 하시고요. 아마 다음주 부터는 일부 낚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남천 지역은 같은 경산 이면서도 용성쪽과 같이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추운 곳입니다. 이곳도 늘 아침 기온이 영하6도 이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앞으로 낮기온이 조금씩 올라 가더라도 얼음 두께는 매일 조금씩 두터워 질 것입니다. 봄 해동때 까지는 빙어 낚시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새롭게 빙어터로 알려 지면서 기대를 가지고 직켜 보고 있는 곳중에 한곳이 신방의 송백지 입니다. 아직 완전히 얼음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상류와 제방권 에서 얼음이 두꺼워 지고 있습니다. 완전히 시즌에 들어서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 하지만 조심스레 구멍을 내고 채비를 내리면 입질을 유도 할수 있습니다. 빙질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라구요. 안전에 각별히 주의 하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제방권 얼음 두께가 더 좋아 보이는 군요. 이곳 송백지는 밤낚시에 조과가 좋다는 것을 참고 하시구요. 아직 까지는 시즌이 조금 이르다 보니 아침에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빙어터를 중심으로 돌아 봤는데요. 대체적으로 조금더 추워져야 될것 같습니다. 출조전에 미리 현지 상황을 잘 살펴 보시고 문의 후에 출조 하시길 부탁 드리며, 특히 빙어 낚시는 가족 출조가 많은 만큼 충분한 사전 검토가 최상임을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붕어 얼음 낚시도 이제 서서히 시작 되는가 봅니다. 제일먼저 얼음을 타는곳이 반월지 라고 알려진 침범지 입니다. 전역이 얼음이 잡혀 있는 이곳 반월지는 연밭을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 지는데요. 이곳은 특히 씨알이 좋아 얼음낚시터 로는 제법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즌 초이다 보니 마릿수를 기대 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지만 점차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나절 낚시에 한두번의 입질을 받을수 있는 곳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빙질은 양호한 상태며 아직 까지는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은 자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경산권의 얼음낚시,좋은 조황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연지에도 얼음이 잡히기 시작 했으며 자라지 등 연밭을 중심으로 시즌을 먼저 열어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영천권도 이제 막 얼음 낚시가 시작 되었는데요. 신령의 하마지나 북영천의 대내실 등은 좋은 조과도 있는 편 입니다. 이제 경산권도 해동때 까지 느긋하게 얼음낚시로 무료함을 달래야 할것 같으네요. 영천 대내실의 얼음낚시 모습입니다. 마릿수도 좋고 씨알도 7~9치 급으로 손맛 보시는데도 무난해 보입니다. 겨울을 맞아 둘러본 대체적 저수지 모습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 겨울 시즌으로 이어지길 기원 해 봅니다. 올 겨울은 저수지 마다 수위가 많이 높은 편입니다. 이렇다 보니 올봄 시즌이 더욱 기다려 지기도 하는군요. 지난해 좀 부진했던 붕어 조황이 올해는 활황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올해는 모든 조사님들 마다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며 모는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이루어 지길 바람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
겨울의 한가운데에 있음에도 제법 포근한 날씨 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모든일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또 날씨 이야기 부터 해야 되겠습니다. 아직까지 이곳 경산권은 추위다운 추위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설날이고 입춘절기가 코앞인데 말입니다. 그렇다 보니 제대로 겨울낚시가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 인데요. 와중에도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 얼음이 잡히기 시작해 얼음낚시의 첫 단추를 꿸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겨울은 겨울 다워야 좋은 법인데 그렇지 않다보니 더 길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조금 지루함을 느낄수 있는 시기 이기도 한데요. 오늘 보여 드리는 저수지 상황을 잘 참고 하시고 바람도 쏘일겸 나들이 한번 나서 보심은 어떨까요?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빙어 낚시터 현황과 얼음낚시 현장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 빙질 상태가 좋지 못한점을 염두에 두시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길 부탁 드리고요, 특히 가족 나들이 시는 더욱더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산권 에는 알려진 빙어 낚시터가 서너군데 있습니다. 아직 제모습을 갖추지 못한 상황 이지만 문의 하시는 분도 많고 해서 참고용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잘 알려진 용성권 인데요. 이곳은 요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임 에도 시즌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간 얼음이 잡혔다가도 기온이 많이 오르면 금새 녹아버리기 일쑤 였는데요. 지금 부터는 하루하루 두께를 더해 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용성지는 상류 아주 일부와 입구 제방쪽 에서 약간의 빙질을 볼수 있는 수준 입니다. 얼음의 두께는 올라설수 있는 수준이나 면적이 좁아 출조객을 불러 모으기 에는 역부족인듯 합니다. 이웃한 송림지 또한 비숫한 모습 인데요. 그래도 상류쪽은 제법 많이 얼음이 덮히고 있어서 앞으로 곧 낚시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예년 같으면 벌써 시작할 시기 인데도 올해는 많이 늦은감이 있습니다. 용성쪽 일기 예보에 늘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른 아침이나 오후 늦은시간에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경산 남천권 에도 빙어터 들이 있습니다. 몇해 전부터 알려져 지난 시즌에는 많은 사랑을 받은 하도지는 아직 이른 모습 입니다. 제방쪽이 제일 먼저 얼음이 잡히고 실제 이곳에서 낚시가 이루어 짐을 참고 하시고요. 아마 다음주 부터는 일부 낚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남천 지역은 같은 경산 이면서도 용성쪽과 같이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추운 곳입니다. 이곳도 늘 아침 기온이 영하6도 이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앞으로 낮기온이 조금씩 올라 가더라도 얼음 두께는 매일 조금씩 두터워 질 것입니다. 봄 해동때 까지는 빙어 낚시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새롭게 빙어터로 알려 지면서 기대를 가지고 직켜 보고 있는 곳중에 한곳이 신방의 송백지 입니다. 아직 완전히 얼음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상류와 제방권 에서 얼음이 두꺼워 지고 있습니다. 완전히 시즌에 들어서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 하지만 조심스레 구멍을 내고 채비를 내리면 입질을 유도 할수 있습니다. 빙질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라구요. 안전에 각별히 주의 하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제방권 얼음 두께가 더 좋아 보이는 군요. 이곳 송백지는 밤낚시에 조과가 좋다는 것을 참고 하시구요. 아직 까지는 시즌이 조금 이르다 보니 아침에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빙어터를 중심으로 돌아 봤는데요. 대체적으로 조금더 추워져야 될것 같습니다. 출조전에 미리 현지 상황을 잘 살펴 보시고 문의 후에 출조 하시길 부탁 드리며, 특히 빙어 낚시는 가족 출조가 많은 만큼 충분한 사전 검토가 최상임을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붕어 얼음 낚시도 이제 서서히 시작 되는가 봅니다. 제일먼저 얼음을 타는곳이 반월지 라고 알려진 침범지 입니다. 전역이 얼음이 잡혀 있는 이곳 반월지는 연밭을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 지는데요. 이곳은 특히 씨알이 좋아 얼음낚시터 로는 제법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즌 초이다 보니 마릿수를 기대 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지만 점차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나절 낚시에 한두번의 입질을 받을수 있는 곳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빙질은 양호한 상태며 아직 까지는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은 자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경산권의 얼음낚시,좋은 조황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연지에도 얼음이 잡히기 시작 했으며 자라지 등 연밭을 중심으로 시즌을 먼저 열어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영천권도 이제 막 얼음 낚시가 시작 되었는데요. 신령의 하마지나 북영천의 대내실 등은 좋은 조과도 있는 편 입니다. 이제 경산권도 해동때 까지 느긋하게 얼음낚시로 무료함을 달래야 할것 같으네요. 영천 대내실의 얼음낚시 모습입니다. 마릿수도 좋고 씨알도 7~9치 급으로 손맛 보시는데도 무난해 보입니다. 겨울을 맞아 둘러본 대체적 저수지 모습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 겨울 시즌으로 이어지길 기원 해 봅니다. 올 겨울은 저수지 마다 수위가 많이 높은 편입니다. 이렇다 보니 올봄 시즌이 더욱 기다려 지기도 하는군요. 지난해 좀 부진했던 붕어 조황이 올해는 활황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올해는 모든 조사님들 마다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며 모는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이루어 지길 바람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루어낚시의 모든것!! 저렴하고 믿을수 있는 루어낚시 전문 쇼핑몰을 찾으십니까 ? "루어킹"을 클릭 하십시오. 대한민국 최저가 낚시쇼핑몰을 지향하는 낚시동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고 있습니다.바로 클릭 하십시오. 항상 새로운 정보와 행복한 조행기로 가득찬 낚동 홈피를 방문 하실려먼 여기를 클릭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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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낚시동네 | 연락처 | 053-792-5211 / 011-542-5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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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재웅 | 취급품목 | 낚시장비 일체. 대물미끼 일체 |
가이드지역 | 경산권 전역 | 홈페이지 | http://www.i-f.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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