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평택호] 조황은 더 좋아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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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조회 : 7,384회 댓글 : 0건 14-01-30 22:31본문
27일 낮부터 28일 밤 12시 까지 평택호 조황 입니다. 27일 이른 아침 출조를 하신 서울에서 오신 조사님 오후 3시경 부터 밤 10시경 까지 총 5수 하시고 철수 하셨습니다. 맛있는 빵 딸아이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리가 부족해 기존의 조사님들 마다 1-2대의 낚시대를 접어 함께 낚시하신 조사님 총 7수를 낚고 밤 10시경 철수 하셨습니다. 위 두분의 조사님 살림망 펴기 귀찮아 대물의 살림망에다 두 분다 담으셨습니다. 두 분의 조과 입니다. 친구분은 붕어를 잘 낚으셨는데 꽝을 하신 조사님 삼겹살과 커피 잘 먹었습니다. 입질 시간이 바뀌면서 늦은 시간에 더 많은 입질을 하였습니다. 월척을 낚은 마눌님 해 떠오르면서 대물이 낚은 월척 붕어 입니다. 조사님들 철수 하시고 새벽 2시경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차에서 잠을 자고 마눌님과 대물은 28일 오전 10시까지 조황확인 낚시를 하였습니다. 대물의 조과 입니다. 마눌님도 9치급을 낚아 내고 있습니다. 아침 10시 까지 마눌님의 조과 입니다. 오전 10시경 대물의 찿아 오신 조사님 대물과 마눌님이 낚시터에 있어 채비를 하려고 가게에서 소품을 가지고 오셔서 현장에서 채비를 해드렸습니다. 33cm 월척 붕어 입니다. 밤 낚시를 하려고 오셨다가 밤 11시경 급속도로 살 얼음이 얼면서 낚시를 할 수 없어 밤 낚시 준비 하셨다가 밤 12시경 철수 하셨습니다. 33cm 월척과 턱걸이 월척 총 4수를 하셨습니다. 채비가 주요 한 것을 아셨다며 다른 채비와 다르게 파도속에서도 눈에 보이도록 끌고 들어가던가 찌를 밀어 오려 입질 파악이 쉽게 하셨답니다. 평택호 기온이 오르고 비가 내리면서 얼음 두께가 얇아져 일부구간에서 물낚시를 하고 있지만 큰 추위만 없으면 이 삼일쯤 지나서는 많은 구간으로 물낚시가 가능 해 질 듯 합니다. 가지수로 쪽은 얼음이 얼어 있지만 얼음 낚시는 아직 불가능 합니다. 대물낚시 주소: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현곡리 330-9번지 매장 문여는 시간 오전:7시 문닫는 시간 밤: 11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
특파원 정보
상호 | 대물낚시타운 | 연락처 | 031-683-8655 / 011-9283-6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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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우용 | 취급품목 | 대물낚시 장비, 중층 루어장비, 생새우, 메주콩 겉보리 등 |
가이드지역 | 평택호, 남양호 등 평택권 | 홈페이지 | http://dmfish.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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