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서운리 솔낚시터, 목벌낚시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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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조회 : 5,692회 댓글 : 0건 14-06-15 02:52본문
올봄부터 가뭄이 지속되며 내림 수위를 보이고 있는 충주댐 수위가 오늘 오전현재 119.8로
저수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큰비가 오기전 까지는 계속 내림수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운리 솔낚시터 주말을 맞아 붕어낚시 출조가 있었지만 월척급은 보기가 힘들었으며
준월척붕어 1~2수의 조과를 보였으며 저수위를 보이며 돌무더기 포인트에 좌대가 배치되며
좋은 여건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조황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예전의 마을 집터 자리들이 드러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처럼 저수위때도 대물급붕어들이 나왔지만 올해에는 조황이 늦어지고 있는 모습 이네요.
8치급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계속된 내림 수위에 붕어들도 움츠리고 있는 가? 씨알이 조금은 아쉽네요.
대낚에 장어도 한수 올라온 모습입니다.
여기부터 목벌낚시터 소식입니다.
목벌낚시터에도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찿았으며 아직은 씨알급 붕어를 만나기는 힘든 모습으로
잉어와 7~9치급 붕어들이 나와 주었고 누치 등 잡어가 마릿수로 낚이며 재미난 낚시를 하셨다고 하네요.
목벌낚시터 전경으로 많은 분들이 찿은 모습입니다.
장어낚시를 하시는 모습도 보이네요.
대낚에 잉어 입질을 받아 손맛이 대단 했다고 하시네요.
잔씨알 붕어를 비롯하여 잡어도 많이 보이네요.
7~8급 씨알의 붕어가 주종 이었다고 합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0-5461-2884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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