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라 슬링백이 끊어져서 수선을 와이프에게 의뢰하고..

오늘은 하드베이트 태클박스만 아침에 챙겨나왔습니다..

서울에서 새벽 4시에.도착해서 피곤에 쩔었는데도 나가봅니다..

▲ 차장 과장님 열혈모드 발동~

좋은 포인트는 붕어꾼들과 잉어꾼들이 점령...

그냥 있는데로 생겨먹은데로 ㅎㅎㅎ
 
 

▲ 오늘은 블루길 한마리가 전부

차장님은 꽝!

과장님은 발앞에서 털리고...

저도 배스 발앞에서 털리고 ㅎㅎㅎ

그래도 바늘털이하는 배스 멀찌감치봐서 다행이네요.

어제 서울은 비가안왔는데 나주 광주는 좀 내렸나봅니다...

배수진행에 비로인한 흙탕물이라늬 ㅎㅎ